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4일 === |||||||||||||||||||||||||||||| {{{#ffffff 6월 4일, 17:00 ~ 21:14 (4시간 14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한화}}}||[[에스밀 로저스|로저스]]||1||3||0||1||0||0||3||0||0||'''8'''||12||2||3|| ||{{{#ffffff 삼성}}}||[[윤성환]]||4||0||0||1||0||0||1||0||1||'''7'''||12||0||8||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2이닝||50구||2피안타(1피홈런)||3BB 2K||1실점(1자책)||3승 1패||5.85|| ||패전투수||[[장필준]]||0이닝||15구||2피안타(0피홈런)||1BB 0K||3실점(3자책)||1승 3패||5.22|| ||세이브[br]투수||[[심수창]]||3이닝||40구||2피안타(0피홈런)||0BB 2K||1실점(1자책)||1세이브||6.23||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3>홈런||[[이성열(1984)|이성열]]||2회||2점||[[윤성환]]||우익수 뒤||110m||한화 이글스||2호||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4회||1점||[[김재영(야구선수)|김재영]]||중견수 뒤||125m||삼성 라이온즈||4호 [* 개인 한 시즌 최다 종전기록은 14시즌 3개 ]|| ||[[김정혁]]||7회||1점||[[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좌익수 뒤||110m||삼성 라이온즈||1호 [* 개인 통산 첫 홈런]|| ||구분||<-4>원정팀||<-4>홈팀|| ||2루타||<-4>정근우2(1, 4회) 이용규(4회) 로사리오(7회)||<-4>박해민(1회) 박한이(1회) 최형우(5회)|| ||도루||<-4>없음||<-4>박해민(4회)|| ||주루사||<-4>양성우(7회)||<-4>없음|| ||삼진||<-4>조인성(2회) 이성열(3회) 차일목(4회) 신성현2(4, 6회) 로사리오(5회) 하주석(5회) 송주호(7회)||<-4>최형우(3회) 조동찬(5회) 이지영(5회) 김재현(7회) 박해민(9회)|| ||병살타||<-4>없음||<-4>조동찬(3회) 배영섭(9회)|| ||<-9>{{{#ffffff 기타 기록}}}|| ||폭투||<-4>박정진(4회)||<-4>없음|| ||실책||<-4>하주석(1회) 심수창(9회)||<-4>없음|| ||야수선택||<-4>박정진(5회)||<-4>없음|| ||결승타||<-8>로사리오(7회 무사 1,3루서 우중간 1타점 2루타)|| ||MVP||<-8>송창식(2이닝 2피안타 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1실점 1자책)|| ||관중 수||<-8>21,729명|| ||심판||<-8>이영재 권영철 윤태수 박근영|| 1회 삼성이 로저스에게 적시타, 상대의 실책과 희생타로 대거 4점을 뽑으며 산뜻하게 시작했으나 1회 김태균의 땅볼로 1점 2회 이성열의 2점홈런과 김태균의 적시타로 3점으로 한화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서로 4회에 한점씩 추가, 팽팽하게 가던 7회초 로사리오와 양성우의 적시타로 3점을 내주며 삼성이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말공격에서 김정혁의 데뷔 첫 홈런과 9회 1점을 추가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상대 선발 로저스가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끼고 조기강판 되었으나 윤성환도 8피안타 2볼넷 1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다행이 6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의 짐을 덜었지만 뒤이어 나온 장필준이 한이닝도 막지못하고 3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뒤이어나온 백정현-임대한-박근홍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으나 타선이 4번의 만루찬스서 7타수 무안타 단 1점에 그치면서 스스로 자멸했다. 이날 삼성은 3회말, 5회말, 6회말, 9회말까지 네 차례 만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문제는 만루 이후 안타는 커녕 희생타 하나도 뽑지를 못했다.[* 참고로, KBReport의 한국프로야구 상황별 기대득점에 따르면 무사 만루시의 기대득점은 2.82점, 1사 만루시의 기대득점은 1.77점으로 이날 경기 삼성의 네차례 만루상황에서의 총 기대득점은 9.18점이었다.] * 3회말 이승엽의 안타와 박한이의 볼넷, 백상원의 안타로 1사 만루 → 조동찬 유격수 땅볼을 치면서 병살타로 이닝종료. * 5회말 최형우의 2루타, 박한이의 희생번트와 야수선택, 백상원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 조동찬과 이지영의 연속 삼진 김재현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닝종료. * 6회말 배영섭의 안타, 이승엽-최형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 → 박한이가 투수 땅볼, 백상원이 2루수 뜬공으로 이닝 종료. * 9회말 김정혁의 안타, 이지영의 몸에 맞는 공, 김재현의 투수 실책으로 무사 만루 → 배영섭의 병살타를 치면서 1점만 올리고 2사 3루서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종료. 4번의 만루서 (무사 2번 1사 두번) 총 7타수 무안타 마지막 한점도 병살타가 되었지만 3루주자가 들어오면서 난 점수였다. 이것을 빼고도 오늘 경기에선 12타수 2안타로 득점권 상황에선 매우 부진했다. 찬스를 제때 살리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